Sunday, May 29, 2011

2PM (Nickhun) _ Nothing Better

2PM (Nickhun)
Nothing Better



내게 언젠가 왔던
너의 얼굴을 기억해
멈춰있던 내 맘을
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
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..

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
못났던 내 추억들이
이젠 기억주차 안나
나를 꼭 잡은 손이
봄 처럼 따둣해서..

(*)
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
가만히 멈줘서요
한순간도 깨지 않은, 끝 없는 꿈을 꿔요..
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, 그렇게 있어주면..
Nothing Better, Nothing better than you..
Nothing Better, Nothing better than you..
Nothing Better, Nothing better than you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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