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May 17, 2011

2PM_Thank You

2PM
Thank You


어떻게 말할 질 몰라서 어떤 말로도 모자라서
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너무나 고마워서 어떡할 줄 몰라서

왜 내가 좋은 건지 이 많은 사람 중에 나를 고른 건지
난 해줄 수 있는 게 너무 모자라서 이 노랠 만들었어

So I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
And I love you love you love you
난 아무것도 못해줬는데
넌 끝없이 주기만 하는데 왜

So I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
And I love you love you love you
니가 보내준 사랑 때문에
내가 여기 서있어 이렇게

나를 사랑하며 사는 게 너무나 힘든걸 아는데
너는 계속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서있어 오직 나를 위해서

왜 돌아서질 않니 너무나 힘들 텐데
왜 계속 사랑하니 난 어떻게 너에게
갚을 줄 몰라서 이 노랠 만들었어

너의 그 마음 흘린 그 눈물 그 모든 것 다 잊지 않을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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