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October 03, 2011

린_잘 알지도 못하면서


잘 알지도 못하면서


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
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
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
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

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
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

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그래 사랑하면 그래
사랑을 말할줄도 모르면서 내맘도 모르면서 말하지마
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화를내 후회없이 널 사랑했는데
모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

떠난 니 맘을 돌려보려했지만 바보같은 여자라서
너를 잡지못해 부르지도못해 떠난 니모습만 보고있어

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그래 사랑하면 그래
사랑을 말할줄도 모르면서 내맘도 모르면서 말하지마
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화를내 후회없이 널 사랑했는데
모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

내 맘도 모르면서

내 맘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그래 사랑하면그래
사랑을 말할줄도 모르면서 내맘도 모르면서 말하지마
아직 난 아냐 난 사랑이 전부야 후회없이 널 사랑했는데
모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

모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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